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14회 작성일 19-02-14 09:02

본문

996942455C4D7BE21AE43A 


♧ 내일은 오늘의 노력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 ♧  


겨울의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서 남으로 가던 철새떼들이 첫날밤 어느 농부의 밭에 내려 앉아 옥수수를 마음껏 먹고 있었다. 배 부르게 먹고 난 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한사코 하루만 더 쉬었다가 가겠다고 했다. 맛있는 옥수수를 두고 떠나기가 아쉽기는 동료 새들도 마찬가지였으나 갈 길이 바쁜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미련을 둘 수 없었다. 다음날 한 마리의 철새만 남고 모두 날아갔다. 남아 있는 한 마리의 새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맛있는 옥수수를 두고 떠나다니... 하루만 더 쉬었다 내일 남쪽으로 가야지.' 그러나 그 다음 날도 떠나기로 했던 마음이 다시 변하였다. 지천에 깔린 많은 양식을 놓고 떠나기가 섭섭해 하루를 보내고, 피곤해서 하루를 보내고, 포만감에 사로잡혀 또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철새는 날마다 미루다보니 어느새 날씨가 추워졌다. 겨울바람이 너무나 차가와 더 이상 있다가는 동사할 것만 같았다. 그제야 방심한 철새는 황급히 길을 나려고 날개를 쭉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러나 이게 웬 걸,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 뚱뚱해져 날아갈 수가 없었다. 아무리 날려고 발버둥을 쳐도 얼마 못가 곤두박질쳤다. 결국 그 새는 날아가지 못하고 눈 속에 묻혀 얼어 죽고 말았다. 다음 날 다음 날 하고 미루면서 '하루쯤이야 어쩌랴!' 하는 마음으로 출발을 미루며 현실에만 안주하려던 안일한 태도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실존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덴마크의 유명한 철학자인 키에르케고르(9oren Aabye Kierkegaard) 평소 즐겨 인용하던 철새 이야기이다. 그는 '오늘 하루를 더 편히 쉬려고 오늘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밝은 내일은 다가오지 않는다.'는 삶의 진리를 일깨워 주기 위해 종종 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해 주곤 했다. 인생에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바로 오늘 수많은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많지만 내일의 걱정은 하지 않고 오로지 오늘을 편히 보내려는 본능에 얽매여 오늘의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우를 범하곤 한다. 그러다 보니 오늘보다 더 안 좋은 내일을 살아가는 실패한 인생의 늪에 빠져 지난 날에 대해 후회를 하곤 한다. 오늘이란 현실에 머무르려 하는 까닭은 지금 당장의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나쁜 습성 때문이다. 우리 인생에서 오늘이라는 짧은 하루보다는 내일이라는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날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오늘은 어제 일군 노력에 대한 댓가로 주어지는 하루 일과이고, 내일은 오늘의 노력 여하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임을 유념하면서 오늘 할 일들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다하는 바른 습관과 실천력을 보이도록 하자. - 좋은생각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I'll miss you) ♬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난 오늘밤 떠날 거에요.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내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란 걸 당신 알고 계시죠. 당신 없이는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일 뿐이에요.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0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8-06
135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6:01
135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5:52
13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135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8
135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8
135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135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8
135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135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7
135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7
135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1351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7
135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27
135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7
1351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6
1351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6
135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1351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5
135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135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5
13509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4
135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4
135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1350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23
135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3
135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3
135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2
135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2
135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2
13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22
13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2
134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21
134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21
134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1
13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1
13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1
134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1
1349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4-20
134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0
134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20
134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19
134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18
134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18
134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17
134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17
13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17
13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17
134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7
1348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