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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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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1-01-14 16:43

본문



달마

 

모든 겉 모습이 겉 모습이 아님을 알 때

그대는 여래를 아는 것이다

마음이 그 모든 환상과 꿈과 사념과 망상들을

모두 데리고 사라질 때 그대는 자신 안에서

하나의 깨어남을 발견할 것이다

 

그대는 그것을 부처라 부를 수도 있고

그리스도라 부를 수도 있다

이것들은 단지 이름일 뿐이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그대의 마음이 사라지는 순간

신성한 어떤 것이 그대 안에 나타난다

 

그것은 무성한 잎과 무수한 꽃,

수많은 열매를 가진 거대한 나무로 성장하기 시작한다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깨달음에 이른다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슨 수행을 하더라도 헛된 것이다

모든 선과 악이 그대 마음에서 나온다

마음 너머에서 무엇을 찾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오쇼라즈니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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