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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임을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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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7회 작성일 21-07-29 08:51

본문

내가 나임을 잊어라

 

내가 나임을 기억하는 것, 거기서 그대의 모든 고통이 나온다

그대는 그대가 생각하는 가 그대 자신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게 그대로부터 도저히 떼어 놓을 수 없는 그대의 나가 

그대를 힘들게 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절대로 나한테서 분리시킬 수 없다는

이 좌절감, 그런데 이 근원적인 좌절감을 해결 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나임을 잊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완전한 기쁨인데 완전한 

기쁨은 완전한 사랑에서 나온다. 그리고 완전한 사랑은 남이 행복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야말로 그대에게는 축복이라 할 것이다

 

자아가 고통이기 때문에, 무아無我가 되면 기쁨이 넘쳐난다. 그래서

무아지경無我之境이란 말이 생겨난 것이다. 무아지경이 바로 황홀지경이므로 

내마음을 씻어버리고 싶다면 혹은 잊어 버리고 싶다면 남을 사랑하면 된다

그대가 행복해 지는 비결은 타인에게 있다.

 

                  - 깨달음의 스펙트럼 -

댓글목록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학적인 깨달음의 글
몇 번을 되새김 해 봅니다.
앞으로 살면서 되뇌여 볼 가르침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가르침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시원하고 건강한 불금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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