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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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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2-12-20 04:33

본문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내가 숲 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 보기 위해서였으며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해 보려는 것이였으며 인생이 가르치는 바를 내가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던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을때 내가 헛된 삶을 살았구나 하고 깨달을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것은 살지 않으려고 했으니 삶은 그토록 소중한 것이다

1845년 봄 스물여덟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도끼 하나를 들고 월든 호숫가 숲속으로 들어갔다. 

3개월 동안 소박한 통나무집 한 채를 짓고 7월4일 그 집에서 첫날 밤을 지냈다. 이날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다 독립기념일에 이사한 것은 우연이었지만 월든 호숫가로의 이주는 의도된 것이었다

그는 왜 한창 젊은 나이에 자연 속에 파묻히고자 했던 걸까? 소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인생에는 

무한한 수준이 있다고 생각했다. 죽은듯 잠든 채로 살아가는 삶부터 늘 깨어 있는 인생에 이르기 까지 

인간의 삶만큽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없었다. 자연과 함께하며 최대한 자급자족하는 삶, 독서와 글쓰기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일상, 사회적 시선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사는 인생, 물질과 

소비 중심이 아닌 정신과 영성 중심의 삶, 소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의 방식 즉(소박하고 고상한 삶)이 

실제로 가능한지 직접 알아 보고 싶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1817- 1862, 하버드대 )

                                             - 위대한 멈춤 - 박승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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