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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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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3-01-27 04:56

본문



분노의 조절

 

명상의 첫 단계는 육체의 정화이다. 육체가 정화되면 될수록 내면 깊이 들어 가기가 쉽다.

​육체를 정화한다는 것은 육체 조직안에 어떤 장애도 없고 어떤 막힘도 없으며 복잡함도

없음을 나타낸다. 육체 안에 있는 모든 혼돈을 끝내야 한다. 그리고 오래된 부조화를 해소

시켜야 한다.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할 때 우리는 흔히 가벼움을 느낀다.

​이유인즉 육체 안에 있던 장애가 많이 해소 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매일 새로운 장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화나는 일이 생겨도 사회에 의해 조건화된

사고와 사회적 예의 때문에 분노를 드러내지 못한다. 그 때 에너지의 불덩이가 몸속으로 옮겨저

신경 조직의 어딘가에 자리잡게 된다. 이것이 바로 화가 난 사람과 평화로운 사람의 눈과 얼굴 사이에

차이가 나는 까닭이다. 아름다움이란 육체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름다움은 몸안의 모든 블록이

녹아 없어졌을 때 자연히 우러나온다

 

분노에 의해 만들어진 에너지는 그 자체로는 파괴적이지 않다. 분노의 형태 그대로 사용될 때만이

파괴적이다. 분노의 에너지를 좀더 나은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을 때 파과적인 형태로 남아 있게 한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분노는 사라질 수 없다. 좀더 나은 방법으로 사용 한다면 이 에너지가 인생에

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

 

육체를 정화하기 위해 오래된 블록block을 창조적으로 변형시키야 한다. 요가의 자세를 뜻하는

아사나asana 라는 말은 육체의 창조적인 사용을 의미 한다. 물리적인 운동은 육체를 창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육체를 창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축북이 될 수 있는 모든 에너지가

결국 저주의 대상이 되고야 말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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