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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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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5-02-01 11:39

본문

인생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길 같은 것이라 말합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인생' 이라는 길에는 동반자가 없다는 사실

또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이므로

'이정표' 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혼자서 그리고

자신의 힘만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길인 것입니다.

하지만 행여 두렵다고 떨지는 마십시오.

 

내딛는 발걸음만 힘차다면

그 길엔 새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 줄테니까 말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생이라는 길은

순풍에 돛단 듯이 순조로운 길만은 아닙니다.

 

중간에 방향을 잃어 헤매기도 하는데

인생이라는 길은 어찌 됐든

우리의 목숨이 붙어 있는 한 가야만 하는 길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또한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험준한 고개가 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내려갈 수 있는 내리막길도 있는 법입니다.

힘들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으면

길은 점점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숨을 쉬고 있는 동안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감내하며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그 속에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한숨과 실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런 어려움들도

다 인생의 한 부분 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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