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기억을 만들어 낸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경험이 기억을 만들어 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6-02-04 07:22

본문

 

경험이 기억을 만들어 낸다

경험은 뇌의 신경회로를 강화할 뿐 아니라 감정도 만들어 낸다. 감정은 과거 경험의 

과학적 잔여물 혹은 화학적 피드백 같은 것이다. 경험이 일으키는 감정의 지수가 

높을 수록 그 경험은 뇌속에 더 오래가는 자국을 남긴다. 이때 장기長期기억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배움이 뇌 속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내는 겻이라면, 기억은 

그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어떤 생각. 선택, 행동, 경험 혹은 감정을 반복할수록 해당 뉴런이 더 많이 발화되고 

더 단단히 연결되며 더 오래 그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경험이란 대부분 외부 환경과의 

교류에서 온다. 우리는 감각을 통해 외부 환경과 연결되고 뇌속에 그경험 이야기를 

신경학적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고도로 감정적인 사건-좋은 사건이든 나쁜 사건이든

-겪게 되면 그 순간은 우리 뇌 속에 신경학적으로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새겨지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경험이 평소에 화학적으로 느끼던 것과 다른 느낌을 갖게 하고 또 그런 

느낌을 일으킨 것에 집중하게 만들때 우리는 특정 사람이나 특정 물건 따위를 우리가 

있던 그 특정 시공간과 연결시킨다. 이것이 우리가 외부 세계와 교류하면서 기억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우리 뇌속(그리고 우리 몸속)이 과거가 실재로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 조 디스팬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5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8-06
1335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11
1334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11
133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3-11
133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10
133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3-10
133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10
1334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10
133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10
133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10
133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09
133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3-09
133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09
1333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09
1333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09
133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09
133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08
1333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3-08
133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08
13332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07
133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07
133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07
133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06
133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06
13327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3-05
133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05
133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05
13324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04
133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04
133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04
13321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03
133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03
13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03
13318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02
1331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02
133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02
13315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3-01
133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1
13313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2-28
133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8
133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8
13310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27
1330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27
133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7
13307 dltjg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26
13306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6
13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26
133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6
133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2-25
133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