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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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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4-25 07:06

본문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 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 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있습니다.

누가 불러 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그별은 쉬임없이 자기의
할일을 다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놓아질수있습니다.
우리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가운데 샘이 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
우리 사는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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