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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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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50회 작성일 19-03-30 11:33

본문


아내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뜨고
남편이 누워 있는 옆 자리를 보았다.

헉...!

근데 남편이 일어나 앉아
작은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여자의 육감...

'분명 여자다.'

통화 내용은 안 들리지만...
아내는 계속 자는척하며 지켜 보기로 했다.

근데 저 놈이 조심스럽게 옷을 걸치고
나가려는게 아닌가.
아내는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여자야?"

남편은 놀래며

"안 잤어...
옆집 소영이 엄마가..."

아내는 울컥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 나쁜 남자야 !
왜 하필 옆집 소영이 엄마야
내가 그 여자 보다 못한게 뭐 있어..."

"뭐라는 거여?"

"금방 해주고 올께...
지금 급하다니까..."ㅋ

"뭣이라,
금방 뭐하고 온다꼬...?
나가지마!"

아내는 순간 온갖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충혈된 눈으로 아내는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며
지금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 올줄 알아

이때 남편이 아내를 밀치고 나가며
























차 빼 달랜다~이 화상아.
디비자라카이

헐~~ㅋㅋㅋㅎㅎㅎ



추천3

댓글목록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ㅋ

여자의 육감이 틀렸네요..ㅋ
은초롱님 주말 한번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근데 일등하면 상금 없나요..? 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악수 남자끼리 ㅍㅎㅎ
공동 주택에서 자주 ㅋㅋ
곡주 한잔씩 위하여 ~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무지 방가요..ㅋ
전요 새벽 4시에 차빼라고 전화가 왔어요
근데 쓰레기가져가는 환경 미화원 아저씨였어요
제차때문에 차가 못갔나바요..ㅋ
너무 미안했어요
짜증도 났지만 죄송해요 하면서 차를 빼드렸지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님
유머방에 자주 오시와요
하은파파님이 오시니까
윰방이 생기가 팍팍 돕니다 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감 아줌마
그거하나 딱딱 못 맞추고
온동네 망신만 당하셨군

모래면 4月이라 ---
곧 벗꽃 올라오겠네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의 육감 거의 맞습니다요
여자랑 통화 한거 잡았잖아요
내용이 빗나가서 그렇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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