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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으로 불리게 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0-03-26 18: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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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몇년전.....평소에 건망증때문에 이런저런

물건을 잃어버리고 다니던 내친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기직전 걸려온 전화때문에 잠시 가방을 내려놨다가

그가방을 엘리베이터 앞에 놓아둔채 집으로 들어가 세수를

하고 있었는데..........







<수위아저씨의 방송소리>

'아아~~ 잠시 안내말씀 드리것습니다....

지금 수위실에 가방 하나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상표이름은....영어인데...이....에스

<그당시 녀석의 가방은 명품팩이었다>

아무튼 검은색입니다. ^^;'

세수를 하다가 검은색 가방이란 소리를 들은 내 친구녀석은

그때서야 자신이 가방을 엘리베이터 앞에 놓아두고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수위실에 가서 가방을 갖고 오려고

현관문을 나서는데....





<수위아저씨의 계속되는 방송소리>

아아~~ 가방안에는 비디오 테잎이 들어있는데.....

테잎제목은 '껄떡쇠'....'껄떡쇠' ^^;입니다.

껄떡쇠 테잎이 들어있는 가방의 주인은

속히 수위실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수위아저씨의 솔직하고 담백한 ^^; 방송으로 인해

아파트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내친구: <가방을 갖고오기 위해 수위실로 내려가며>

어휴 쪽팔려 ^^; 이게 왠 개망신이냐....

그래도 가방주인이 누구인줄 모를테니

그나마 다행이네........





바로 그순간...나름대로 안도의 한숨을 쉬던 친구녀석의

귀에 들려온 엽기적인 목소리가 있었으니.......





<수위 아저씨 방송소리>

아아~~~ 가방속에서 우편물이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A동 1205호 김아무개씨....김아무개씨.....

빨랑 와서 가방찾아가세요 ^^;

결국 그날 녀석의 이름은 온 아파트에 울려퍼졌고.....

녀석의 가방에 들어있던 '껄떡쇠'라는 에로영화 테잎 때문에

녀석은 그 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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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쇠'라는 별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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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 항* 任`雅!!!
APT에 살면,各別히 神經을~써也하는디..
그`아자씨는,健忘症이 甚해서 ~그런`失手를..
守衛`아저씨가,넘`親切해서~큰`脫이,生겼네`如..
"월항"任!映像과 音曲에,感謝오며..늘,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동영상 평가부터요
주현미씨 노래 넘 간드러지네요
역시 주현미씨는 대한민국 명가수맞지예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망증에다 별명까지
나이든 탓일까요 ?
하필 가방에 요상한 테이프가
말썽이었네요 ㅎㅎㅎ
코로나 19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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