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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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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2-04-06 11:39

본문


남친일땐 친구같이 편한사이 되자더니
남편되니 상전이따로없네

남친일땐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준다더니
남편되니 지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려 하네

남친일땐 펜을 꾹꾹눌러 손편지도 잘써주더니
남편되니 펜을 꾹꾹눌러 카드전표에 사인만 해대네

남친일땐 나,나,나, 3종셋트밖에 모르더니
남편되니 쇼파,리모컨,티비 3종셋트와 사랑에 빠졌다네

남친일땐 태릉선수촌에 입소할만큼 에너지 넘치더니
남편되니 뉴게릭병이더냐 디스크더냐 누워만 있네

남친일땐 애기들 좋아해 보육원 자원봉사한다더니
남편되니 지자식하나 제대로 돌보지 못하네

남친일땐 정신연령 나보다 10살은 위더니
남편되니 정신연령 아들보다 낮아가네

남친일땐 내마음에 감동만 주더니
남편되니 내마음에 감똥만 주네

남편아.... 조심해라

그러다 남친만드는 수가 있다..

추천7

댓글목록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들은 결혼전 결혼후
딴사람이 됩니다
안그런 사람도 더러 있지만
오래 지켜보고 결정 하세요 ㅍ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하늘채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궁굼 했습니다
저위에 게시물 제가 올렸지만
저도 정말 마음에 안드는 남편 입니다
참 .... 입니다 ㅍㅎㅎㅎ
추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조용했던 나무마다 초록이 파릇파릇거립니다.
따스한 봄날 심호흡을 해봅니다.
그런데로 살맛나는 하루하루가 이어지네요 ㅎ
길고도 짧은인생...
인생의 황혼녘쯤에서 그래도 부부는 노을빛처럼 아름다웠다고
스스로 위안을 해봅니다 ㅎ


은초롱7님^^
온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항상 웃음꽃 피는봄의 계절이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기 기원드리고요^^

은초롱7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반갑습니다
몇년동안 이어진 코로나로 인해
지쳐 있지만 그래도 봄은 오는것 같습니다
청운님은 사모님께 잘하실것 같습니다
노을빛 같은 아름다운 부부 참 좋습니다

저는 결혼 8년차라서 아이들 키우기
바빠서 소같이 돈만 법니다 ㅍㅎㅎㅎ

덕분에 사업과 가정이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정겨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친일땐 태릉선수촌에 입소할만큼 에너지 넘치더니
남편되니 뉴게릭병이더냐 디스크더냐 누워만 있네

이건 좀 비슷하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누님
저도 집에가면 디스크 환자 입니다
낮에 힘들게 일하고 신경을 많이 쓰니까
그렇습니다 ㅍ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친일땐 정신연령 나보다 10살은 위더니
남편되니 정신연령 아들보다 낮아가네

이건 반대
우린 연애 할때는 남동생 같더니
결혼하니 가장에 보호자가 되더라구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주들 이사가고
요즘엔 다육이에게 정신이 다 빼았겼어요
오늘도 농장에 가서 다육이를 열개나 더 사왔어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분 분 갈이 하고 베란다 치우고 들어 오니
허리가 아파요^^
에고 가는 세월에 골병만 드는 몸이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하루 보람 된 하루 되셨지요?
젊어서 열심히 벌고 노년엔 여행 많이 다니셔요
저는 꿈나라 여행 가렵니다~~~
빠이빠이~~~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창 일하고 돈벌 나이 입니다
소같이 일만 합니다 ㅍㅎㅎ
저는 부친 모친 돌봐 드려아하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전부 다 마음에 안드는 남편 이네요
이사갈때 몰래 가야 될것 같애요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 任`雅!!!
"은초롱7"任의 말씀에,깊이 共感하며..
"男親"일때와 "男便"일땐,確實히 다르져..
"男子"와 "女子"는,結婚후에는 달라집니다..
"꼴통공주"任의 말씀이,之當하신 말씀입니當..
"울任"들!男便이나 婦人은,一心同體 랍니다`要!^*^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부부는 일심동체 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남자만 달라지는게 아니고
여자도 달라집니다 확실히요 ㅎㅎ
서로 이해하고 도와 주면서 살아야지요
안박사님 께서는 사모님께 자상하게
잘 하실것 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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