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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으로 기우는 저녁이 쓸쓸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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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3-05-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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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해 기우는 서촌에서 부스럼 같은 구름을 보았네

물고기는 허공이 집이라 바닥이 닿지 않는데

나는 바닥 말고는 기댈 곳 없었네

가파르게 바람이 불어왔네

내 몸으로 기우는 저녁이 쓸쓸했네

쓸쓸해서 오래 머물렀네

 

박성현 시, <저녁이 머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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