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 책속의 책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책속의 책

  • HOME
  • 지혜의 향기
  • 책속의 책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소설 및 수필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5-12-23 16:46

본문

도대체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혁명을 동경한 적도 없었고, 사랑조차 몰랐다.

지금까지 세상의 어른들은 우리에게 혁명과 사랑,

이 두 가지를 가장 어리석고 수상한 것이라고 가르쳤으며,

전쟁 전에도, 전쟁 중에도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패전 후 우리는 세상의 어른들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고, 무엇이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의 반대쪽에

진정한 살 길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하여 혁명도 사랑도 사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좋고,

즐거운 일이라서, 너무나도 좋은 일이기 때문에 어른들은

짓궂게 우리에게 떫은맛이 나는 포도주라고 거짓말을

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확신하고 싶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다자이 오사무, 사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2건 1 페이지
책속의 책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2 영화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2-11
381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2-03
380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2-03
379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2-31
378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2-31
377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31
376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31
375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2-31
374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31
37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2-23
372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2-23
열람중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2-23
370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2-23
369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23
368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2-05
367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2-03
366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2-03
365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1-27
364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1-26
363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1-26
362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1-26
361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1-26
36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9-03
35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8-29
358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8-20
357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8-05
356 소설 및 수필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8-05
355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25
354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7-08
353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03
352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6-05
351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28
350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28
34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5-27
348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19
347 기타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5-19
346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5-12
34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11
34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2-07
34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2-08
342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2-06
341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2-05
340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2-04
339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2-03
338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02
337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2-01
336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31
335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30
334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9
333 남궁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