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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義不爲 無勇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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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0회 작성일 16-12-29 22:51

본문

見義不爲 無勇也

       견의불의 무용야로 논어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옳음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다는 말입니다. 무엇이 의로운 것인지 생각합니다. 얼음 짝보다도 더 냉각한 경기를 봅니다. 이렇게 어려운 마당에 책을 내는 건 진정 의로운 것인가 하며 생각합니다. 반듯한 출판물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글 쓰는 이는 누구나 바라는 바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아니라서 망설일 뿐입니다. 책을 내는 데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고흐는 평생 단 한 점의 그림만 팔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림을 그리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 베스트셀러의 작가든 그렇지 않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이끌리는 곳에 진정 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용기 있는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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