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마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길 잃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9회 작성일 16-12-15 21:53

본문




길 잃은 마음 / 신광진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돌아서도 눈에 밟히는 초라한 모습
연민의 마음이 아쉬움에 그리워하네

 

어둠에 물들어 빛의 마음을 잃어
야윈 몸을 지켜주는 철 지난 갑옷
떠난 자리에 벌써 새살이 돋았는데

 

인사도 없이 사라졌던 목멘 그리움
돌아온 그 날 떠난 마음은 금을 긋는다
굶주린 어둠은 자신만 존재할 뿐

 

높아 보여도 실체가 보이지 않은 바람
배려를 잃어 현실 속에 갇힌 어둠
자신을 낮추고 공손한 마음이 빛난다

 

빛나는 과거는 세월따라 이미 흘러갔다
미움의 그늘을 만드는 썩은 부위는 도려내라
몸에 밴 허세와 자만은 초라한 자신의 얼굴

 

바른 마음은 자신을 지켜주는 또 다른 나
어릴 적 사랑의 마음은 바르게 걷는 가르침
순수함을 잃은 자존심 길을 막아선 이기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1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2-22
281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2-22
281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2-22
28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2-22
28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12-22
28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2-22
28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2-21
281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2-21
2811
오리는 가라 댓글+ 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2-21
28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21
28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2-21
28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2-20
2807 낡은 목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2-20
2806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2-20
2805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2-20
28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20
28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2-20
28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2-19
28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2-19
28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2-19
27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2-19
2798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2-19
27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2-19
27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2-18
279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12-18
27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2-18
27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2-18
27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2-18
2791 송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6-04
2790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2-18
2789
그대 곁에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2-17
27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2-17
27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2-17
27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2-17
278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2-17
278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2-17
278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17
2782
댓글+ 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12-16
27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2-16
2780
소낙비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2-16
2779
혼밥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16
27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12-16
27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2-15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2-15
2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2-15
27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2-15
27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2-14
27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14
27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12-14
27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