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글] 달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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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나름의 앞 말을 달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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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뫼는 한자로 월산(月山)이다.
달이 지구에 가까이 갈수록 더 큰 영향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런지 기해일에 뉴질랜드 지진과 함께 우리나라도 보령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보령의 화산동(花山洞) 성주산(聖住山) 근처에서 3.5지진이 발생했지만
이미 그전에 북한 황해도 송림(松林)에서 지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경주지진이 목적하는 바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와중에 그다음날인 경자일에 68년만에 뜬 가장 큰달이며
그것을 역추산해보면 68년전은 1948년 무자년이다.
1948년 무자년은 을유해방이후 대한민국의 건국과 함께 남북이 분단된 기점이 되는 해였다.
그때를 격암유록은 무기분합일기환(戊己分合一氣還)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 뜻은 무기에 분리되었다가 합하며 일기(一氣)가 돌아온다는 의미다.
결국 무자년에 대한민국 건국과 북한의 건국이 발생했고 그로 인하여 하나의 나라였던 한반도가
결국 두개로 나뉘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이후 68년만에 다시 그 운수가 돌아온 것이며 그만큼 남북통일을 향해
운수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천문에서 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그것에 반응하듯이 지진으로 그것을 먼저 알렸다.
그런 와중에 돌아돌아 다시 경주에 여진이 발생했으니 운수가 목적지를 향해서 점차 나아간다는 의미다.
꼭 뺑뺑이 돌듯이 빙글빙글 돌듯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진도는 낮지만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나라가 사분오열하는 가운데 촛불집회를 통한 대통령 하야요구는
일관되게 흐르고 있으니 묘한 형국이다.
운수는 극을 치면 떨어지기 마련이고 이때까지 가려져있던 사실이 밝혀진 것은 운수가 다 된 것이다.
그런 와중에 나라의 국운도 비틀비틀하고 있으니 운수가 그냥가지 않는다.
구시월 세단풍은 곧 떨어져서 흉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늘 말하지만 현실이 전부며 마음공부하고, 덕을 쌓는 길이 최선의 길임을 밝힌다.
[출처] 달뫼|작성자 성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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