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대한 사색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부모에 대한 사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16-09-07 15:40

본문

부모에 대한 사색 /손계 차영섭

    부모란 자리는 빈 의자처럼 고정되어 있고
    그 자리는 어떤 이가 잠시 앉아있다가 곧 떠난다
    이 세상에는 별처럼 모래알처럼 그런 자리가 많고,
    모든 생물은 한 번씩 그 자리에 앉았다 떠난다

    자식이 부모 자리에, 부모가 할아버지 할머니 자리에,
    자연스럽게 그 자리가 인수인계 된다
    부모는 가을을 맞이하여 열매를 단 나무 같고,
    자식은 봄을 만난 싹이나 꽃과 같다

    자식은 부모를 만족시킬 수 없다
    자식이 부모 된 후에 그 자리에 앉아 봐야 알기에,
    사실 알고 보면 싹이 자라 꽃 피고 열매 맺듯이
    자식은 그렇게 자라서 부모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13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9
신부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9-16
2218
답변글 신부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9-16
22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9-16
22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9-16
22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9-16
2214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9-15
221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9-15
2212 whgdk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9-15
2211 whgdk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9-15
2210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9-15
2209
그립습니다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9-15
2208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9-14
220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9-14
22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9-14
2205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9-14
220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9-14
22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9-14
2202 whgdk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9-13
2201 whgdk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9-13
2200 whgdk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9-13
2199 海心김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9-13
2198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9-13
2197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9-13
2196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9-13
21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9-13
21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9-13
21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9-12
219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12
219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9-11
21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9-11
2189 whgdk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9-10
21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9-10
21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9-10
21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9-10
21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9-10
21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9-09
21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9-09
218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9-09
2181
담배 - 惡緣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9-08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07
21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9-07
21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9-07
217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9-07
217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9-06
21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9-06
2174
녹두꽃 댓글+ 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9-06
2173 필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06
2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9-05
21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9-04
2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