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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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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7회 작성일 15-12-04 12:38

본문

모두가 하얀 옷으로 갈아 입었구나.

계곡마다 봉우리마다 하얀 옥빛으로

단장하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을 하나.

 

하얀 나래들의 세상

설령 이렇게 고울수가 있더냐.

바람따라 몰려온 하얀 나래들의

언어들이 꽃가루가 되어 휘어 날리누나.

 

바위마다 숲마다 하얀 크림을 발라

놓은듯한 자연의 장엄한 세계.

겨울의 설경이 너무 신비로웁고

황홀한 은빛의 나라로 인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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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모두가 하얀 옷으로 갈아 입었구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계곡마다 봉우리마다 하얀 옥빛으로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단장하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아름다운 신부로 단장을 하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하얀 나래들의 세상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설령 이렇게 고울수가 있더냐.</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바람따라 몰려온 하얀 나래들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언어들이 꽃가루가 되어 휘어 날리누나.</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바위마다 숲마다 하얀 크림을 발라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놓은듯한 자연의 장엄한 세계.</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겨울의 설경이 너무 신비로웁고 </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17365d" size="2">황홀한 은빛의 나라로 인도하리.</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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