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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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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58회 작성일 15-10-17 18:41

본문

꼴마리

꼴마리
꼴찌
맨나중
꼴등

나중된자 이기고 간다는 말이
정말로 무색한  말이다

누가 이러한  표현들에게 이기고 나간다는
긍정적 표현을  하는가

꼴마리가 들을수 있는 뒷 다마도
너는 뒈질때까지 맨나중이라는 
이 어처구니  없는 표현의 일색이다

꼴마리인 꼴마리는
이유 불문하고
말도 집어넣고 생각도 의견도
집어넣고 팍 뭉게져야 제맛 이라나ㆍ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시인님
꼴찌는  꼴찌고
일등은 일등입니다
꼴등도 일등도 그닥  크게 관계되는 것이 
아주 없진 않게지만
그것에 목숨을  걸진  않죠

뼈마디가 쑤십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그 평가기준이란 거 자체가 모호하지만

암튼, 시인님 말씀처럼 꼴찌는 꼴지..
일등은 일등이지요

- 거기에 그 무슨 토를 단 건 아니고

다만, 거꾸로 보자면
꼴찌가 일등이고 일등이 꼴찌란 거

하여, 저 역시 그 딴 거에 목숨 안 걸죠

저도 뼈마디, 아니.. 온몸이 쑤시네요

죽으면, 늙어야지 하는 말이 맞나봐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늙었으니 그만 죽지  이렇게
들리는 댓글 입니다

늙으면 썩어질 몸 이지만
그래도 살아서 골골하며
병을 달고 살고 싶진 않아요
전  아직 건강하게  살면서
할  일이  있는것 같으니까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절 두고 한 말..

시인님과는 달리
저는 늘 골골하며 딱히, 뭘 하고픈 것도 없으니
더욱 그러합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시인님  이라면
저는  마음이 한결 편할지 모르게습니다

저는 오늘  제자신이  우주의  끝이라고
한다면  나의 우주에대하여
낱낱이 밝혀야 할 오늘이라고
생각 해봅니다

언제나 해가 뜬다고 늘 같은 날은 아니니까요

불화는 개도 안물어 갈테니까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원인 없는 이유는 없고
이유 없는 원인이 있을수
있겠는지요

시인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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