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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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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15-10-03 00:06

본문

너니까 / 안희선 호흡마다 널 숨쉬고 순간마다 널 생각하고 눈길마다 널 보고 모금마다 널 마시고 꿈길마다 널 만나고 감촉마다 널 느끼고 고백마다 널 사랑하고 너니까 오직, 너뿐이니까



Everyday with you (매일 그대와)



나에게 없는 것을 글로나마 말할 때가 있습니다

주어진 삶에 대한 체념 같은 걸 담고 있으면서도
마치, 그 어떤 정신적 보상을 원하고 있는 것처럼..

꿈은 꿈(소망)일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단 말도 상기해 보면서

 


 

시를 쓰는 이들은 흔히, 그렇게 말합니다

시를 쓰는 작업만이 자기허무 내지 결핍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지만, 저 자신을 돌아보자면
어떻게 얼마나 극복되었는지? (웃음)

이쯤에서, 이제 그만 시를 접어야겠단 생각도 듭니다만

- 아무튼, 결과적으로 시를 쓰는 이들은
그들의 소망, 지향, 염원 따위가 물거품처럼 사라져 갈 것을 알면서도
시를 쓰는 이상의 최선의 방법을 알지 못하여
그렇게 시에 매달리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

꿈(소망)은 현실과 언제나 괴리를 보입니다만

꿈, 그걸 노래하는 것마저 그만 두라고 한다면
이 삭막한 삶에 그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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