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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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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03회 작성일 15-09-13 00:35

본문


내 마음의 가을 / 안희선 휘청이는 몸으로 힘겹게 붙들고 있는, 영혼의 홀씨 홀로 깊은 마음 속에 소리 없이 찍히는, 흑백사진 내 눈물인, 그대의 흔적 위로 말없이 쌓여가는 애수(哀愁)어린 사랑 아, 노랗게 야위어 가는 빈 가슴의 추억 하나 마른 풀 위에 쓸쓸히 부서지는 햇빛 같은,


댓글목록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만나는 사람에 따라..
빛깔이 슬프게, 혹은 쓸쓸하게..따뜻한 기억으로..
그렇게 다를 거 같아요..

하지만 하나같이 슬퍼서 아름답고, 쓸쓸해서..
혹은 따뜻해서..아름다울 거라는 생각을, 가을을 담은 시가 너무 고와서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고운시에 머물다 갑니다..^^

*아무래도 몸이 또 아프신 듯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이 맘때면, 한바탕 지랄발광(?)을 하는데요

복용하는 약이 독한 탓에 부작용이 좀 있어서..

뭣보담, 고열이 괴롭다는요


*근데, 자리 깔으셔두 되겠어요 (웃음)

- 서니의 천리안은 명함도 못내밀겠다는


암튼, 사람의 목숨이란 거 참 질기단 생각
(도대체, 귀신들은 뭐 하는지 몰겠어요)


고운 발, 걸음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늘은쪽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미지근한 보리차를 많이드시구요..

(참, 이건 애기 열 날 때 처방인데..갸웃 ~)

어쩐지, 그러신 거 같았다는요..

속히 쾌유되시길 빕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지에 애기도 되어보구... (웃음)

근데, 애기 울음소리 어떻게 내나요

- 하도 오래 전의 일이라 다 잊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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