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빛과 어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20-10-21 21:46

본문


그는 어릴 때, 신동 소리를 들을 만큼 영리했다

25세의 나이에 시골에 농업중학교를 설립하여 불우 청소년들에게

면학의 길을 열어 주기도하였고 30대에는 극작가 가되어

히트작 몇 편 내면서 이름도 알려졌다

50줄에 들어서면서 국립공원에 유스호스텔을 지어 전국고교를

대상으로 섭외하여 고교생 수련장으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그의 언변과 훤칠한 용모는 처음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감을 갖게

하였고 가까이 사귀게 되어, 거미줄에 걸려든 곤충처럼 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급기야는 손해를 당하고야 말게 된다.

-

사기행각은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비상한 두뇌와 언변과 좋은 인상 이야말로 무기가 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명석했던 그를, 잘 지도하고 바른 길로 가도록

교육 하였다면 아마도 훌륭한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

대체로 사기행각을 하는 자 들을 지탄 하지만

사기에 걸려드는 이들에게도 문제는 있는 것이다

아무리 그럴듯하게 유혹해온다 해도, 합당하지도 않고

정당하지도 않은 것이라면 귀를 기우 릴 필요가 없는 것인데,

유혹을 당하는 것은 어떤 이익을 바라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순수한 동기에서 말려드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사기 행각은 어느 때나 있었다. 옛날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개개인 뿐 아니라, 종교나 교육기관에

까지도 파고든다. 인간에게 이기심이 살아지지 않는 한

어디서든지 독버섯처럼 존재 할 것이다 사기범을 근절 시키려는

노력 보다는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할 것이다

-

각종 사기사범의 실례들을 수집하고 분석 연구하여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해당 기관에서

여러 가지 유형들에 대해서 가르치고 교육 한다면

악덕 사기범은 소멸되어 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3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0-27
691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27
691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0-26
691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6
6915 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0-26
69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0-25
691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0-25
6912 coro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0-25
6911 coro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25
6910 coro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0-25
69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0-25
690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0-25
690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0-24
69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0-24
6905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0-21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0-21
690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21
690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0-21
690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20
690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0-20
68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20
68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20
689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0-19
689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0-18
689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18
689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0-17
689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0-17
6892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0-17
689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17
689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16
688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0-16
688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15
688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0-15
688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0-15
688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13
6884 coro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0-12
688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12
688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0-11
688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11
68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11
68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0-11
687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0-10
6877 coro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10
687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0-08
687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07
687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0-06
687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0-06
68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0-06
687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0-06
68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0-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