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7-17 00:19

본문

바다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바다가 깊은 심연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수면 위로으로
떠오를수 없는
천가지를 넘어
만가지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고래가 바다위에서
헤엄치고 있다고
바다가 고래의 것이
아니듯
신비하고 비밀스러운
바다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끝없이 넓은 바다는
뜨거운 땀방울로도
높은 파도를 만들수 있었다

높은 파도에
물결을 주체 할 수 없어서
깊은 파고를 만들며
그리움을 심던
돛단배 하나는 모두의 추억
이었으며 슬픔이기도
했는데 그 추억 마저도
바다는 심연속에 가두었다

바다는 치유 이며
생산이기도 하며
거룩한 주검의
예술적 포효 이기도 하다

바다는 한순간도
잠들지 않고
무언인가를 토해 내려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지금 듣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7-18
671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7-18
671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7-17
671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17
열람중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7
671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16
671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5
671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15
671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7-14
671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7-12
670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12
670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10
670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7-10
67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0
670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7-10
670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08
670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7-07
670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7-05
670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7-04
670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04
669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04
66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3
66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3
669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7-03
669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02
669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2
669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7-02
669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01
669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01
669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30
668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6-30
6688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29
66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29
668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29
668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29
668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28
668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26
668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6-26
66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25
668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6-24
667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23
667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6-23
667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6-22
66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22
667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6-21
667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6-21
66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20
667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6-20
667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6-20
6670
얄팍한 삶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6-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