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7회 작성일 19-10-27 06:27

본문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 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 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시계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

   넘처나기를 바랍니다.♧



          출처- 박성철님의 <사람의 향기 나는 시간>-


댓글목록

Total 8,669건 4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1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09
641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1-09
641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1-08
641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07
6415
가을 그리움 댓글+ 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07
641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1-07
641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06
64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06
641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1-06
641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05
640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1-05
640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04
640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1-04
6406
낙 엽 댓글+ 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1-04
640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04
640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1-04
64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1-03
640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1-03
640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1-03
6400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1-03
6399 캔디201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02
639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1-02
639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02
639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02
639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02
639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01
639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1-01
639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0-31
639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0-31
639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0-31
638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30
638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0-30
6387
대 자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0-30
638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30
638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0-30
638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29
638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0-29
6382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0-29
63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28
63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28
637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0-28
637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0-28
6377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28
63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0-28
637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0-28
637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0-28
6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0-27
637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7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0-27
637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