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비석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추모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3회 작성일 19-06-30 19:33

본문

강원도 정선 동강 백운산


무덥고 바람하나 없는 빡쌘 산행이다
산길은 마르고 날카로운 칼바위와 잔돌이 뒤석여

미끄럽고 몹시 위태롭다
앗차 하는 날엔 천길 벼랑끝으로 낙엽되어 날리리라
조심 조심 내리막에 돌탑하나 외로운데
먼저 가신님 이름 석자 눈시울 앞을 가린다

추모비석
가신님 
한비 이 영 미

비스켙 시원한 물한컵 올리고
눈을감고 애처로움에 젖어

눈가에 맺친 이슬

땀 방울인가 눈물인가 >>


 

위에서 두번째 한반도 모양입니다
                                                                                        반대편에서 보면 확실히 보이는데요ㅛ 

​동강의 물주기는 水太極을 이루며 흐르는 

그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자랑한다




8  5  7  9  립
보슬비 오는거리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3.8 선 같네요.
저의 동네에도 탱크저지선이 있거든요
물길을 내려다보니
눈이 화연히 튼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오늘 날씨 확 날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모비석 보니 숙연해 지네요.
고맙습니다.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오르다보면 간혹 추모비를 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그저 지나칠수가 없어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다
얼굴도 모르는 한사람 산에서 먼저 가신것에 대하여
물한잔 마음 모아 눈감고 추모를 할뿐 ...

Total 8,669건 5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1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08
601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07
601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7-07
6016
大丈夫란 댓글+ 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7-06
60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06
601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7-06
601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7-06
601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06
601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7-06
601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7-06
60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05
6008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7-05
6007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7-05
60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04
60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04
600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7-04
6003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7-04
600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7-03
600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7-03
600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03
5999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03
599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7-02
59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7-02
599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02
599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7-02
599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7-01
599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6-30
열람중
추모비석 댓글+ 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6-30
599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6-29
5990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6-29
5989
슬픈 serenade 댓글+ 2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29
59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29
59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6-29
5986
간섭과 징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6-29
5985
지지 않는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29
5984
인성의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6-29
5983
돌산에서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6-28
5982
波濤의 방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6-28
59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6-28
59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6-28
597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28
597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6-27
597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6-27
597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6-27
59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6-27
5974
마지막처럼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27
59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6-27
59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6-27
597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26
59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