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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4회 작성일 19-06-22 12:21

본문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하니 나 때문에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내색하지 않고
잘 견뎌주었다는 때늦은 생각을 합니다.

드러내지 않는 욕심 남달리
편안하지 못한 모난 성격
작은 것 한 가지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까칠함

유난스러운 질투와 시기 잠시 잠깐 소홀할
틈을 주지 못하는 이기적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알고 보면 나 보다 더 했던 사람인데
아마도 “나”라서...“나”였기에 져주고 싶고
들어주고 싶어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참으로 고맙고 미안한 것이 많습니다.
그걸 너무도 잘 알면서도

너무 아파서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내 목소리로
진실 되게 해준 적이 없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남도 아닌 나 이기에
이기적이지만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참 모질게대한
이제 부터 라도  사는 그 날 까지
나 자신을 토닥이며 그래 오늘 열심히 살아 주어 고마 웠어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잘 했어 수고 했어 토닥 토닥

하의파파님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구요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있겠습니까.? ㅋ
방장님 우리 자신부터 먼저 사랑하자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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