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0회 작성일 18-11-26 20:08

본문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바로 바로 당신이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누군가 곁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힘이 될 때  있지요
그냥 가만히 바라보아도
잘 읽었습니다

하은파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항상 혼자랍니다
다 덜어져 살아요
그래서 때론 누군가 아무라도
좋으니 내곁에 있었으면 할때가 있지요..ㅋ

Total 8,669건 6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1-29
54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1-29
54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29
541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1-28
541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28
54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1-28
54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1-28
541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1-27
541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1-27
5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1-27
5409 Rav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27
54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27
540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26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1-26
54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1-26
54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26
540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1-25
540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25
54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25
54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25
539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1-24
539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24
53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24
53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24
53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23
53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23
5393 Rav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1-22
539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1-21
539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1-21
53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21
53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1-19
53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1-19
538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1-18
538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18
538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18
5384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1-17
538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1-17
538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17
53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1-16
53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1-16
537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16
53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1-15
537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14
537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14
537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1-13
537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13
5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1-13
537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12
537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1-12
5370
사랑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