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가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1회 작성일 18-10-29 22:37

본문

가을바람                                                                                                        

                   

                                                               

https://www.youtube.com/watch?v=E_-NnA9E5Mw

--------------------------------------------------






바람은 가을색이라는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다.


들어보니 오래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난다.


댓글을 보니 마츠다 세이코의 미모를 찬양하는 글 일색이다.


필자가 봐도 압도적인 여성스러움에 반할 정도다.


무슨 대단한 미모라서 그런 게 아니라

냥 몸짓과 얼굴, 목소리, 자태 등에서 풍기는 느낌이 여자 그 자체다.


처음엔 바람은 가을색이라는 제목 때문에 올렸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추풍을 좋아한다.


秋風은 다른 말로 金風이라고 한다.


금풍이 불면 잎이 지고 잎이 지면 결실을 하게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전에도 여러번 인용한 거지만,

벽암록(碧巖錄)에 나오는 공안(公案) 중에 금풍을 소재로 한 것이 있다.


............


한 스님이 운문스님에게 묻는다.

 
“나무가 매마르고 낙옆이 지면 어디로 갑니까?”


운문스님이 답한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매 나무는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는 구나.” 

이것은 《벽암록》 27측에 나오는 구절이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매 나무는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는구나”의 한문 구절은

‘체로금풍(體露金風)’이다.


......


올 가을은 예년보다 더 춥다.


10월 초부터 기온이 10도 이렇게 내려가고 있는데

하순에 접어들자 11월 하순 날씨를 보이고 있다.


                                                                                                     - 臥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6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6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1-11
536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1-11
536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1-10
536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1-10
5365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09
536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1-09
536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1-09
5362
♡자수♡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09
5361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1-09
5360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1-09
5359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1-09
5358
해후/김용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1-08
535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08
535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08
5355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08
535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07
535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07
5352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1-07
535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1-06
535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06
5349
안주 품평회 댓글+ 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1-06
534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1-05
534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05
5346
♡모과청♡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1-05
5345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05
5344 Rav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1-05
5343 Rav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05
534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04
534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1-04
534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03
533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1-03
5338
참 빛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1-02
533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1-01
533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01
5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1-01
533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0-31
533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0-31
5332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31
533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0-30
533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10-30
5329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0-30
5328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0-29
열람중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29
5326 mod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29
5325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28
5324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0-28
532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0-27
5322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0-27
5321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0-25
5320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