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 중 인간계의 위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육도 중 인간계의 위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스포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18-07-28 21:29

본문

나 역시, 아래 글을 쓴 분과 거의 같은 생각이다

 

죽어 정승보다 살아 개가 낫단 (극단적인)비유도

이승이 영적 성장을 위한 체험을 득하는 최적의 장場이란 면에서

영명한 우리네 조상들의 의식세계에서 그렇게 만들어진 말 같다

 

 

-------------------------------------------

 

 

육도(六道) 중에서 인간계만이 업(業)을 지을 수 있다.

 

나머지 다섯 구역은 지은 업을 받는 곳이다.

 

생전에 어떤 짓을 하고 살았느냐에 따라

즉, 생전에 금수 같은 짓을 했다면 다음 생엔 축생에 떨어지고

경쟁사회에서 과도하게 남을 짓밟고 쟁취했다면 죽어서 아수라계에 나고..

 

그나마, 죄를 조금만 짓고 살았으면 죽어 천상에 나거나 인도환생 (人道還生)한다.

 

남이 배고픈 걸 보고도 도와주지 않거나 굶주리게 했다면

죽어 아귀에 떨어지고.

 

한 마디로 인간계는 헤쳐 모여! 가 아니라

흩어진 존재들이 이전의 업장을 거의 다 갚으면 새로운 업을 짓기 위하여 모이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받고 사는 인간계에서의 삶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천상계의 락(樂)도 인간의 경험에 미치지 못한다.

천상에서도 공부를 하지만, 체험이 강렬하지 않기 때문에

진보는 대단히 더디게 일어난다.

 

마치, 책을 통해서만 세상을 보고 이치를 알려고 하는 것과도 같다.

 

영적진보는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를 갖고 있을 때 가장 크게 일어난다.

 

육도의 존재 중 감각이나 감정이 가장 예민한 존재가 사는 곳이 인간계이다.

 

근원적인 존재가 시공을 창조한 목적도 神이 아니라 人間에 있었다.

 

그래서, 궁극적인 완성은 신이 인간몸을 받아서 하는 것이 최상의 완성인 것이다.

 

작성자 臥龍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7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8-24
52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8-23
5217 回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8-22
5216 문학주간20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8-21
5215 예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8-21
5214 回廊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8-21
52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21
52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8-20
5211
<이미지 4> @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16
52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18
52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8-17
5208 송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8-16
520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8-16
5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8-15
5205 송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8-15
5204
풋풋할 때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8-12
52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8-13
5202 송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8-12
52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8-12
52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8-12
5199 송태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8-08
5198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07
51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8-07
51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8-06
51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8-07
5194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06
51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8-05
51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05
5191 센스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8-05
51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8-05
51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8-05
51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8-05
5187
사람의 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8-04
518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8-04
518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8-01
51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31
51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30
열람중 아스포엣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28
51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7-27
518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27
51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26
51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7-26
51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7-24
51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23
5175 몰리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7-22
51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7-21
51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20
51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7-19
5171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7-19
51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