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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5>그때 그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5회 작성일 18-08-05 14: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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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은파 오애숙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저 별 내 별! 저어기 별, 네 별!
이 어둡고 깜까만 세상에서 너와 난 운명적으로 만났기에
우린 은파처럼 은은히 빛내자 어때, 정말 근사한 생각이지"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도 늘 함께 삭막한 어둔 밤 속에
내 님의 빛 닮아 살자꾸나! 우리는 서로의 마음속에 새기며
새끼손가락 걸며 다짐했었지 그때가 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세월의 바람 휘모라쳐 정처 없이 우리 사이를 가르고 모자라
그댄 하늘빛으로 난 이승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며 못다 한 일
수습하며 산 세월 뭐가 그리도 바쁘게 살았는지 잠깐 잊었네
도심지에는 온갖 더러운 것으로 그 옛날 맑디 맑은 하늘마저
가리고 있기에 우리의 약속 아득히 잊고 반 백 년 살아왔으니
그댈 어찌 볼 수 있으련가 다시 새기며 그대 별빛 찾아 나서네
=========================================

은파: 호숫가에 빛이 반사될 때 은은하게 물결치듯 빛이 퍼져 가는 파장
       (은빛으로 번쩍이는 물결과. 금빛으로 번쩍이는 물결. 이라는으로서,. 아름답게 번득이는 물결처럼 세상에 비취자는 의미.)

===========================================================================



시조)그때 그 사람/은파


별 보면 생각나는 그 시절 그 사람
그립고 보고픈 건 사랑에 목마른가
따사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것 이련지

그 어린 그 시절에 별 보면 부르던
너와 나 우리들의 이야기 내려오네
뜨겁게 삭막한 맘속 은은하게 고요히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8-08-06 08:56:58 창작의 향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손가락 끝의 별은 왜 그리 밝게 빛나는지...
새끼발가락 걸었던 그 날 그 밤이 생각납니다.  ㅎㅎ

은파라는 시제가  한결 돋보입니다.

손가락 끝에 앉은 여름밤 허공의
반딧불이 두  마리...  ㅎㅎ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모두의 마음이 그런 맘이면 좋겠습니다.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 처럼 그렇게 살 수 없는지...]
사실 저는 돈에 대해 관심은 그리 많지 않답니다.

사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좋아 하는 것도
없고 일에 대한 욕심만 있을 뿐 ... 아직도 아이들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아들들은 관심 밖이라

지금은 다 포기하고 유치원 차리려고 준비한 물건
다 풀어 버리려고도 생각해서 지금은 글만 쓰네요
몇 시간 동안 이미지 한 꺼 번 복사해 다 썼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하늘도 별 빛이 흐린가요
이곳은 아주 흐려 별들일 잘 못 봐요
특히 겨울에는 구름이 계속 가리기에...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임기정 시인님 선생님 방에 찾아 뵙겠습니다.
어릴 때는 하늘이 정말 맑았죠.
가요 노래 중에 중고등학교 때 까지는 가장 많이 부르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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