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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6회 작성일 18-08-07 06:31

본문

홈 리스

뉴욕, 풀러싱 

macy,s 백화점 앞길에

술병 옆에 놓고

행인 바라보는 처진 눈길,

몇 해 전 만해도

그는 건장한 중년 남자였다

-

그도 한때는

건장한 육체를 유혹의

도구로 삼고

칵테일 테이블 앞에 앉아

초점 없는 환각의 눈동자로

여인에게 눈짓하던 때도 있었겠지...

-

찬바람이 불어와

모퉁이에 낙엽이 쌓인다.

백동전 한 잎이

깡통에 떨어져

쨍그랑 소리를 낸다.

-

낙엽을 밟으며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

왠지 처량해 지는 것은?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분들도 한때는 누군가의 아버지요 자식 이었을 겁니다.
그분들이 왜 술에 의지해야 하는가.
참 가슴 아픈 일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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