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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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추억 / 신광진
손잡고 함께 걸었던 백사장
반갑다고 소리치는 갈매기
끝없이 부딪치는 파도의 애증
세월 속에 쌓여가는 하얀 눈꽃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도
소리 없이 불러보는 그리움
짙게 물들어 여린 가슴에 피는꽃
지워지지 않는 설렜던 그 향기
숨이 막힐 듯이 뜨거웠던 바닷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밀려가고 밀려오는 추억의 속삭임
모진 세월을 지켜준 굳은살 멍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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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손잡고 함께 걸었던 백사장
반갑다고 소리치는 갈매기
끝없이 부딪치는 파도의 애증
세월 속에 쌓여가는 하얀 눈꽃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도
소리 없이 불러보는 그리움
짙게 물들어 여린 가슴에 피는꽃
지워지지 않는 설렜던 그 향기
숨이 막힐 듯이 뜨거웠던 바닷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밀려가고 밀려오는 추억의 속삭임
모진 세월을 지켜준 굳은살 멍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