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五夜] 또 하나의 슬픈 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十五夜] 또 하나의 슬픈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18-03-23 10:50

본문

 

근데, 그게 그렇다 경우에 따라선 술이 약이므로..



또 하나의 슬픈 일 / 안희선


'도대체 이거 언제 적 영화인데 이제서야 보나?' 하는 생각과 함께 한참 철 지난 , '친절한 금자氏'를 본다 어느덧 , 술주전자 옆의 약봉투가 약 먹을 시간을 가리킨다 낫지도 않지만, 죽지도 않는 약 그래도, 식후 30분이란 친절한 안내는 창백한 봉투에 떡진 화장(化粧)처럼 붙어있다 명백한 행복도 없이, 참신한 기쁨도 없이, 살아오며 뭐 하나 똑 부러지게 잘한 것도 없는, 둔탁한 삶 영화 하나 , 보는 것도 보는 둥 마는 둥...... 재미없다고 속으로 중얼거리자, 영화속 금자氏가 고개를 획 돌려 아주 지극히 권태로운 목소리로 '너나 잘 하세요' 라고 한다 상쾌하지 않다 , 또 슬퍼질 것 같다 이 영화 , 불친절하다

  



Sympathy For Lady Vengeance 中에서 '너나 잘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7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4-05
48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4-05
48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05
48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4-04
48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04
48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4-04
48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4-04
48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4-03
48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4-03
48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4-03
48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02
4808
인연이라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4-02
4807
수박의 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4-02
48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4-01
4805
봄바람 사랑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4-01
4804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01
4803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3-31
48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31
48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3-31
48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3-31
4799
이별의 아픔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3-31
47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30
47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30
47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3-30
4795
바람의 여인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3-30
47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3-29
4793
늦은 그리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3-29
4792
못다한 고백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29
47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8
4790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3-28
4789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3-27
47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27
4787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6
4786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3-26
47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26
4784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26
47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3-25
47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24
4781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3-24
478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3-25
4779
내 힘은 질투 댓글+ 2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3-24
4778
야간비행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3-24
4777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3-23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3-23
47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3-23
4774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23
47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22
4772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2
47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3-21
47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