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계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사람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0회 작성일 18-03-17 06:06

본문

사람의 계절 / 차영섭

         새 순이 나고 꽃이 피고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던
         그런 봄이 있었지
         용서하고 사랑하며
         꿈이 새처럼 날던 그런 시절도 있었고,

         물 불 안 가리고 뛰어다니며
         열정이 뭉게구름처럼 하늘을 치솟던
         그런 여름이 있었지
         천둥 번개를 치고 장대비 휘어 갈기던
         찬란한 기개를 펼치던 그런 시절도 있었고,

         노랏노랏 잎이 물들고
         토실토실 열매 영글던
         그런 가을이 있었지
         비우고 하늘처럼 청명해지며
         그렇지만 단풍이 아름답게 별빛처럼 수놓고,

         저 창백한 허공을 바라보며
         다시 탈피를 꿈 꾸고
         고통을 인내하는 겨울을 생각하지
         회춘을 믿으며
         마음만은 꽃과 향기라고 우겨나 볼 거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7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69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21
4768
비의 속삭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20
4767
중년의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3-20
47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3-20
47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3-20
4764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3-20
476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3-20
47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3-20
47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3-19
4760
마음의 등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19
47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3-19
475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3-19
47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3-19
4756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3-19
4755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3-19
4754
꿈꾸는 행복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8
4753
소나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3-18
47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18
47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3-18
47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3-19
4749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3-18
47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3-17
47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17
4746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3-17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3-17
4744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3-17
47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3-17
4742
보랏빛 향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3-16
4741
홀로 가는 길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3-16
47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3-16
4739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3-16
47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3-16
4737
춤추는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3-15
4736
새로운 시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3-15
4735 화창한날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15
47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5
47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3-15
473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3-15
4731
봄이 오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3-14
4730
내 안에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3-14
47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3-14
47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3-14
4727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3-14
47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14
472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3-14
472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3-14
4723
고향의 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3-13
47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3-13
4721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3-13
47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