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의 인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긴 기다림의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6회 작성일 18-02-02 19:56

본문

Mary Hopkin(메리홉킨) - Those were the days(도즈 워 더 데이즈)



긴 기다림의 인연 / 신광진


소리 없이 찾아오는 정겨운 당신의 발걸음
눈을 떠서 하루를 밝혀주는 생명의 숨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을 쿵쿵거리며 다가옵니다


단 한 사람 인연을 만나기 위해 꿈꾸는 희망
가득 쌓인 그리움은 구석진 마음도 달래줍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부르는 간절한 기도


가슴을 뜨겁게 달궈 주시는 다정한 당신의 속삭임
오랜 세월 함께 보낸 외로움은 마음의 친구
풍성한 마음은 가을로 가득 차서 당신을 기다리는 행복


오시는 그 날 탁자 위에 그려놓은 그리움의 만찬
외로움을 마시며 부르던 노래는 가슴을 적셔주고
보고 싶어 새겨 놓은 수많은 편지 눈물 젖은 그리움


나지막이 들려오는 음악 속에서 인연의 꿈들이 자라고
흐르는 눈물 속에도 애틋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음에 살아서 외로움도 행복이 됩니다


당신의 사랑은 다정하고 따뜻해 기대는 포근한 가슴
당신을 기다리면서 수없이 많은 편지는 넓은 강이 되고
홀로 부르는 속삭임은 삶의 깊이를 가슴에 새겨줍니다


당신을 기다리다 만나지 못하고 먼 길을 떠나도
눈물 한점 남기지 않고 떠날 수 있는 기쁨
홀로 보낸 세월도 함께하는 꿈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댓글목록

Total 8,669건 8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19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05
45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04
4517
꿈꾸는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04
451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2-04
4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2-04
451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2-03
4513
소나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2-03
45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03
4511 선구자 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2-03
45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2-03
45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2-03
4508
마음의 햇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2-02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2-02
450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02
45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2-02
45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2-01
45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2-01
45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01
45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1-31
45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1-30
4499
소낙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1-30
44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1-30
44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1-30
4496
준비된 이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1-29
4495
널 향한 마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1-29
44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1-29
449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1-29
4492
달콤한 향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1-28
4491
날 위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1-28
4490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1-28
44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1-28
4488
모성의 고향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27
4487
너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1-27
44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1-27
4485
거울의 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1-26
4484
마음의 연가 댓글+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26
44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1-26
44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1-25
4481
내 안에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1-25
44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1-25
44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1-25
44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25
4477
보내는 마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1-24
4476
나도 모르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24
44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1-24
4474
지독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1-23
4473
너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1-23
447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1-23
44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23
4470 은영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