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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수레바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2회 작성일 18-01-16 06:25

본문

윤회의 수레바퀴 /손계 차영섭

     나타나고 사라지고
     사라지고 나타나는
     윤회(輪廻)의 수레바퀴,

     소나 말이 끄는 수레바퀴,
     물이 끄는 물레방아,
     실이 끄는 물레가 있는가 하면
     해와 달이 끄는 광륜(廣輪)도 있고
     운명이 끄는 보이지 않는 수레도 많다

     그렇고 보니 아, 나도 지금 수레를 타고 간다
     바퀴살로 관계를 맺고
     바퀴통에 집중하며
     우주처럼 바퀴는 돌고 돈다

     바퀴는 자갈 위를 누르며
     고통을 참고,
     소는 끙끙거리며 그 소리를 듣고 있다

     느리지만 무거운 짐을 싣고
     수레는 원하는 곳까지 짐을 운반한다
     나는 어릴 적 수레 위에서 좋아라고
     춤을 추었고, 수레는 지금 땀방울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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