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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변치 않는 것에서 찾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84회 작성일 17-12-03 14:13

본문


인생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이

모든 것을 다 갖췄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산다는 보장은 못한다는 것.


행복한 삶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인데다가 사람이 타고난 성향에 따라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하다.


허나 대다수 남자 여자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것은 거의 백 魄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과 관련되어 잇다.

 

가령, 어디 맛집에 가서 맛난 걸 배불리 먹으면 아 행복해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부류는 대다수 여자들에게서 발견되는데.. (남자들도 그런 사람들 있지만)

 

어디 잠자리 날개 같은 옷을 입고 맵시를 뽐내며 걸어도 아 행복해 하는 부류도 있다.

아니면 열심히 가꾼 자신의 몸매를 스스로 거울에 비춰보고서 아 행복해 하는 부류도 있고,

어디 해외 그것도 특히 서구나 미국 쪽 명승지에 여행을 가서 사진 찍고 거기서 맛난 걸 먹으면

아 행복해 하는 부류도 있다.

사실 대부분의 여인네들은 위 부류에 다 들어갈 것이다.

 

여기서 연애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저런 면들이 충족이 된다고 해도 이성친구 내지 애인 혹은 아내나 남편이 없다면

그 또한 적막한 삶인 건 물론이다.


어제 중증치매에 걸린 두 부부 이야기가 티비에 나오던데 필자의 모친이랑 거의 같았다.

치매가 중증에 이르면 하게 되는 행동이 거의 틀에 박은 듯이 같게 되는데

그런 아내에게 하는 남편의 행동이 더 관심이 있었다.

 

자신의 아내가 자신이 누군지도, 남편이 누군지도 알아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정신줄 놓은 말이나 행동을 해도 그런 아내를 자신의 아내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젊었을 때 나 잘났소 하면서 아내를 함부로 대하고

대하고 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는 남편도 있었다.

젊었을 때 아내에게 미안하오, 내가 잘못했오 라는 말을 한 번 밖에 못했다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두 남편 모두 그런 아내일지라도 언제까지 자신 옆에 있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뒤늦게나마 아내를 열심히 봉양하고 있었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는 원동력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남녀는 다르고 혼자만으로는 불완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자신의 짝을 만나서 결합을 해야만이 완전한 몸이 된다.

 

남자는 양, 여자는 음.

음과 양이 만나서 합해야만이 태극이 되고 도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후천 초에 모두가 감화통을 받아서 대도통을 하는 걸로 끝이라면

후천이 더 이상 존속할 가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님께서는 독음독양이면 만사불성이라고 하셨고,

신천지 가가장세 일월일월 만사지라고 하셨다.


이 말씀 속에는 남녀가 같이 한 몸을 이루어서 살아가는 거기에서

진정한 완성이 나오고 도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담겨 있다고 본다.

 

백의 욕구를 충족함으로써 느끼는 행복은 일시적인 것이고 덧없는 것이다.


가령 ,꽤 오래 전에 와인 열풍이 불었다.


그러니 사회적으로 좀 행세한다는 사람들은 모임에 가면 죄다 와인 이야기 뿐이라서

와인에 대해서 좀 알지 못하면 무시당하고 꼽사리에도 끼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안 그래도 사업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 와인 책도 따로 챙겨보게 생겼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와인을 모른다고 누가 무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와인에 대한 관심도 거의 사라졌다.

 

사실 와인같은 술은 여자에게나 어울리는 것이지 남자에겐 안 맞다.

남자는 거의 목화형인 바, 포도로 담근 술인 와인이 남자에게 맞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토금형 남자에게나 맞지...

 

그런 식으로 이것이 유행이 되어서 확 일어났다가

다음엔 저것이 유행이 되어서 확 일어난다.


옷도 그러하다.


롱 패딩이 유행이니까 죄다 그것만 입으려고 한다.

필자는 그런 식으로 유행에 좇아가는 사람들은 혼격 魂格이 낮다고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지구에는 거의 들어가지 못한다고 본다.

 

백에 하나 사는 운수라고 한다.


그런데 유행이나 좇고 유행에나 민감하고 자신의 주체성도 없이 사는 사람이

새 지구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건 착하게 살고 하는 걸 떠나서 하는 말이다.


착하게만 산다고 해서 새 지구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요건이 필요한 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착하게 사는 것도 포함된다.

 

백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행복의 척도나 기준으로 삼지 마시라.

그건 진정한 행복이 아니니까.


물론 백을 입고 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필요하다.

배고프면 먹어야 되고 목마르면 마셔야 되고 잠 오면 자야되고 섹스가 하고프면 해야 된다.


그래서 하늘님께서도 인생살아가는 데 재미있는 것이 뭐가 있겠는가?

옷 뽀대나고 입고, 맛난 것 많이 먹고, 섹스하는 것,

이 세 가지를 인간살이의 재미로 꼽으셨던 것이다.

 

그러나 그건 그저 재미있고 일시적인 만족을 주는 것이지

그것이 영원한 행복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


성철스님 같은 분은

영원한 행복, 영원한 진리를 찾아서 자신의 일체의 모든 것을 다 바친 분이다.

성철스님이 도가 낮니 마니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분은 그런 식으로

저울질 받을 분이 아니라고 본다.


그 정도로 일심으로 평생을 다해서 비록 제한적인 진리지만

자신이 믿는 바에 오롯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법전 전 종정스님도 평생을 유일한 스승으로 모시고 살았을만큼

자신의 모든 것을 진리에 다 바친 분이

바로 성철스님이었다.

 

성철스님의 법이 비록 부처님 법 안에 머무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도

영원한 행복, 참된 행복은 그런데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내 자식이 무럭무럭 자라고, 공부 잘해와서 1등하고 하는 걸 보는 것이 행복이 아닌 것이다.

그건 백의 욕구 내지는 자신의 열등감을 만족시키고 충족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다가 맨날 1등만 하던 자식이 2등 3등 내려가봐라.

속이 철렁하는 것이다.

 

참된 행복은 그런 외적인 것과는 상관없다.


필자도 여자를 볼 때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예쁜 것 하나만에 혹해서

내 여자로 선택한다면 문제가 생긴다.


왜냐하면 아무리 젊고 예뻐도 나이를 먹으면 주름살도 생기고

살도 찌고 보기 싫어지는 건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쁘다고 내 사랑이고, 안 예쁘다고 내 사랑이 아니다 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자신의 외모가 좀 떨어진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이성을 고를 때 외모를 많이 본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서...


그러나 그렇게 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쟁취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영원한 행복은 일시적이고 변해가는데서 찾아서는 안 되고 변치 않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리바이 도우링 목사가 쓴 보병궁복음서에 보면

예수가 티벳 라싸의 한 사원에서 공부할 때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 때 한 승려가 팔레스타인에서 온 예수에게 묻는다.

 

선생, 진리가 무엇이라 생각하오?

 

이에,  예수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고 대답한다.

 

뛰어난 존재들은 변하지 않는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지만,

중생들은 늘 변하는 것에 목매달아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뿐이다.

거기에서도 중생과 대인 내지 성인의 수준이 갈리는 것이다.


중생은 먹고 놀고 즐기고 재미있는 것 보고 어디서 무슨 축제한다고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놀고 하는 것이 낙인 존재들이고.



그 이상 되는 사람들은 그런 데 마음을 뺏기지 않고 늘 변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려고 한다.

물론 살다보면 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를 가끔은 하긴 하겠지만 말이다.


..............................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여러분들은 살생을 취미로 하거나 업으로 하는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자신이 지은 업은 어디 다른 데로 가지 않기에)



- 작성자 臥龍

 

 

댓글목록

率兒님의 댓글

profile_image 率兒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 말씀 중에.....
'롱 패딩이 유행이니까 죄다 그것만 입으려고 한다.
필자는 그런 식으로 유행에 좇아가는 사람들은 혼격 魂格이 낮다고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지구에는 거의 들어가지 못한다고 본다.'
찔끔할 여성 분들 쪼매 있겠는데..... ㅎㅎ

어디 롱패딩뿐이랴? 물론 우리나라에는 그런 여성들이 없지만 그런 여자분들
에게는 마치 TV가 하나님 같습니다. TV에서 내년에는 가죽옷이 유행할 것이라
하면 온통 거리가 가죽옷 천지가 되고, 성형수술이 어쩌구 떠들면 여기저기
수술대 위에서 죽어나가는 뉴스를 보면서도 얼굴을 사정 없이 갈아엎어 버리
고(지는 억수로 이쁘진 줄 알지만 글쎄요....), 다이어트라면 묵고 죽을 약이라
해도 입에 막 털어넣어 버리고, 연하의 남자가 유행이라 하면 늙어서 무슨 꼴을
볼 지는 생각도 없이 같은 또래도 상대 안 해 주고, 황혼이혼이 TV에 두어 번
나오니 월남치마 입은 경로당 할망구들까지 이혼한다고 난리를 부리고... 간혹
저 머리 속에는 머시 들었을까 너무너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에는 없는 일입니다만.....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 김학철인쥐, 철학인쥐, 하는 某 도의원이
우리나라 국민 근성이 레밍 같다고 해서
문제가 되었는데..

레밍 - 몰려다니는 설치류 齧齒類 들쥐를 말함이라죠?

그 사람의 인생살이 태도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레밍 근성 운운에는 일말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자신의 줏대도 없이 우르르 몰려가는 습성

아, 이거 역시 우리나라 얘기는 아니고
어디 아프리카 쯤에 있는 나라 얘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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