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단풍잎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단풍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13회 작성일 17-12-04 12:24

본문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단풍잎


                    

                                 龍門 민경교
 
땅바닥에 내 뒹굴러 다니는 단풍잎들을 주워
손바닥에 살포시 올려다놓고 가까이 눈여겨보세요
그곳에도 살아온 삶의 흔적이 새겨져있답니다

 

단풍잎들을 카메라에 담아내지 않아도
지나온 그들의 삶의 현장 속에서
자연을 푸르게 수놓았던 헌신적인 사랑의 모습이
생생한 모습으로 촘촘하게 새겨져있답니다

 

그러니 세월 앞에 서서 늙어만 간다고
속 태워가며 한탄만 하지 말고
지나온 삶 중에 가장 생생한 기억만을 드려내 놓고
이 세상 소풍 왔다 엄마 품에 간다 기뻐하세요

 

우리의 인생도 내 따라 흐르는 물과도 같으니
철따라 늙어 가면 늙어갈 수록 음폭 파여진 주름살이
단풍잎보다도 더욱 곱고 아름다운 흔적들입니다

 

 

 

 

댓글목록

Total 8,669건 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2-10
4218
빗소리 댓글+ 1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2-10
42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2-10
421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2-10
4215
따뜻한 영혼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2-10
4214
너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09
421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2-09
4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2-09
42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2-09
42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2-09
42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2-09
42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08
4207
인성의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2-08
420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2-08
4205
사명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2-08
42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8
42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2-08
420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08
4201
아침 햇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2-08
4200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12-07
41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2-07
41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2-07
4197
욕망에게 댓글+ 3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2-07
4196
몰입 댓글+ 2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07
41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2-07
41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2-07
4193
너 떠난 후 댓글+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06
4192
댓글+ 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2-06
41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2-06
4190
쓸쓸한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2-06
41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06
41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06
41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2-06
418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2-05
4185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2-05
4184
중년의 무게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2-05
41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2-05
41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12-05
41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2-05
4180
법에 대하여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2-05
41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2-05
41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5
열람중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2-04
41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2-04
41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2-04
4174
너무 예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2-04
41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04
4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2-04
417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2-03
41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