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영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따뜻한 영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57회 작성일 17-12-10 07:19

본문

따뜻한 영혼 


흘러가는 시간이 나에게서
너를 밀어간다
그럴 때마다 마음 적시는,
까닭 모를 눈물

그 습윤(濕潤)한 흔적이 나로 부터
멀어지는 너를 추억케 한다

앞 질러 도주하는 미래의 시간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렇게 행복을 이해 못 한 채
내가 이 삶의 끝까지 도착하더라도,
너는 사랑의 이름으로
아름다워야 한다

하지만,
나로부터 분리되는 너의 발자국
그렇게 쌓여가는,
또 하나의 아련한 아픔

정든 가슴으로 숨을 쉴 때마다,
지나가는 시간이 너에게서
나를 밀어간다
자꾸만 밀어간다

그래도 너는 나에게
따뜻한 영혼이다
언제까지나,  

 


                                        - 안희선


아이.jpg

 

가을손.jpg

아름다운 사람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개인적으로)

이 시대에.. 시는 일찌감치 돌아가셨다고 보지만

- 시에게 조위금도 보냈다는요 (웃음)


아무튼, 감사합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에 머물러 주시니..

해인성님,

Total 8,669건 9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2-10
4218
빗소리 댓글+ 1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2-10
42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2-10
421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12-10
열람중
따뜻한 영혼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2-10
4214
너 때문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12-09
421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2-09
4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2-09
42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2-09
42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2-09
420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2-09
42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2-08
4207
인성의 꽃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2-08
4206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2-08
4205
사명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2-08
42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08
420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2-08
420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2-08
4201
아침 햇살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2-08
4200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2-07
41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2-07
41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2-07
4197
욕망에게 댓글+ 3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2-07
4196
몰입 댓글+ 2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2-07
41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2-07
41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2-07
4193
너 떠난 후 댓글+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06
4192
댓글+ 1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2-06
41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2-06
4190
쓸쓸한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2-06
41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2-06
418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06
41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12-06
418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2-05
4185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2-05
4184
중년의 무게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2-05
41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2-05
41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2-05
41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2-05
4180
법에 대하여 댓글+ 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2-05
41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12-05
417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5
417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2-04
417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2-04
41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2-04
4174
너무 예뻐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2-04
41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2-04
4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2-04
417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2-03
417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