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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의 위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82회 작성일 17-11-24 21:28

본문




혼잣말의 위안 / 신광진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

갈 길이 먼 마음

금방 달이 차오르네

 

한숨 속에 의지하는 삶

긍정의 외침 속에 용기

피곤한 몸은 눈을 감는다

 

사방을 둘러봐도 외로운 들녘

소리 없이 흐르는 속삭이는 연주

눈물은 푸른 숲을 그린다

 

짙게 드리워진 품에 안은 온기

밤을 새워도 부족한 하소연

너에게 또 마지막 편지를 쓴다

 

언제나 곁에서 미소 짓는

내 안에 너 때문에 가슴이 아려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훔친다

 

 

 

 

 

 

 

 

 

 

.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오는 날
사진을 찍을 여유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일속에 빠져 살다보니 마음도 무뎌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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