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 갇힌 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우물에 갇힌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88회 작성일 17-11-26 23:31

본문

 


우물에 갇힌 달 / 신광진


다가올 일들이 먼저 느껴지는 예감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
불안 속에 갇힌 천둥의 울음소리


모질게도 냉정하게 가르쳤던 회초리
눈을 감아도 가슴에 느껴지는 울림
정성을 다한 만큼 짙어가는 마음의 숲


앞만 보고 걸었던 홀로 보낸 붉게 물든 상처
시기를 잃어버린 실체도 없는 허무한 춤
할퀴고 스며드는 아픔을 덮는 가시의 위안


하나둘 떨어져 날리는 철 지난 서글픔
감추려 할수록 더 작아지는 초라함
가시의 상처도 그리운 지독한 외로움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우물에 갇힌 달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 제목과 가수 이름이 누구인가요
편안한 일주일 맞이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음악이 은은하게 너무 좋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페이지 - 벙어리 바이올린 

My love my love is your love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누군가 그대를 잊었냐고 묻죠
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Total 8,669건 9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9
인연의 끈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12-02
4168
떠난 후에도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2-02
41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02
41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2-02
4165
홀로 가는 길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2-01
41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12-01
41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11-30
4162
그대 사랑 댓글+ 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1-30
4161
백설부 단상 댓글+ 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1-30
41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1-30
415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1-30
41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1-29
4157
어긋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11-29
4156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1-29
4155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1-29
41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1-29
41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1-29
41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1-29
41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1-29
4150
한 번쯤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1-28
4149
배고픈 사랑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1-28
414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1-28
4147
댓글+ 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28
4146
답변글 삶 ...개도령 댓글+ 2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1-29
414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1-28
414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1-28
41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1-28
41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1-27
414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1-27
41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27
4139
중독된 사랑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1-27
41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1-27
41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1-27
41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1-26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1-26
41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1-26
41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26
413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1-26
4131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1-26
413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1-26
412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1-26
41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1-26
4127
눈꽃 송이 댓글+ 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1-25
41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1-25
4125
11월해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1-25
412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11-25
4123
이 겨울엔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25
412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24
41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1-24
41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