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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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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1회 작성일 17-09-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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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꽃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소나무에 걸린 달님과 마주앉아 차를 따르며 담소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허허로울 순 없을까. 세상 위로 날아가면서도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타인의 달콤한 말이나 험담에도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듯 그렇게 무심함으로 살 순 없을까. 보는 이 없어도 홀로 피는 들꽃처럼 찾는 이 없어도 맑은 물 솟는 옹달샘처럼 그렇게 넘쳐나는 생명일 순 없을까 무한의 큰 품에 다담삭 안겨 성스런 향기 뿜어내는!

- 고진하의 <부드러움의 힘> 中에서

<생각> 내면이 빈약하고 옹졸할수록, 밖으로는 강强하고 화려한 모습이 되어간다. 그렇게나마, 부끄러운 자신을 가리고 싶기에. 내면이 부강하고 충일充溢할수록, 밖으로는 단순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되어간다. 가장 강한 적敵인 자신을 극복한 힘으로, 세상의 모든 걸 포용하기에... -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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