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침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별들의 침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17-09-27 06:42

본문

별들의 침잠 /손계 차영섭

  별아, 다들 깊은 잠을 자는데
  잠도 아니 자고 너무 으스대지 마라
  반짝반짝 밤을 지새우는 걸 보니,

  별들이 하는 말,
  “으스대는 게 아니요
  나는 지금 잠을 자고 있소.“
  “사람들은 나를 하늘에 별이라고
  부러워하는데,
  나는 내가 별인 줄 모르고 산다오.“

  그렇지, 별의 말이 맞아
  별은 자신이 별임을 모르기 때문에 별인 거야
  꽃은 자기가 꽃임을 모르듯이,

  자연은 겉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침잠(沈潛)하되
  속으로 깨어있는 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9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28
38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9-28
38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9-28
38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28
386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9-27
3864 선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27
3863 선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9-27
3862 H경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27
38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9-27
386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27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9-27
38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9-27
38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9-22
38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9-26
385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9-26
38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9-26
38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26
38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26
38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26
3850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9-22
3849
내 안에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9-25
38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25
384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9-25
384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25
38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9-24
3844
널 그린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24
38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24
384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9-24
38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9-24
384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9-23
3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9-23
38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9-23
38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9-23
38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22
3835
그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9-22
38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9-22
38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9-22
38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22
38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9-22
38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22
3829
천 년의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9-21
3828
중독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9-21
382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21
3826 하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9-21
3825
가지 댓글+ 1
하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9-21
3824
고향 하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9-20
38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20
3822 오 용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9-20
38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9-20
38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