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과 동박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동백꽃과 동박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17-09-28 04:21

본문

 동백꽃과 동박새 /손계 차영섭

    동백꽃은 기다리네
    수줍은 듯 고개 숙이고,
    꿀과 향기를 미리 준비해 놓았네, 꽃술상에,

    동박새가 그리움에 못잊어
    찾아오네, 동백꽃에게,
    수줍은 동백꽃 아래에서
    목을 붙잡고 고개를 쳐들며
    꽃술을 더듬는 젊은 날에 사랑이여!

    꽃과 새의 사랑은 시간마저 잊네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무슨 말을 주고받을까
    추위 속에 침잠(沈潛), 그 순간이 너무 아름다워라
    나도 나를 잊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69건 9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6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9-28
386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9-28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28
38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28
386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9-27
3864 선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9-27
3863 선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9-27
3862 H경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27
38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9-27
386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27
38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9-27
38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9-27
38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9-22
38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9-26
385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9-26
38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9-26
38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9-26
385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26
38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26
3850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22
3849
내 안에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9-25
38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25
384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9-25
384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25
38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9-24
3844
널 그린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24
384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24
384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24
38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9-24
3840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9-23
38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9-23
38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9-23
38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9-23
38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9-22
3835
그대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9-22
38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9-22
38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9-22
38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9-22
38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9-22
38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22
3829
천 년의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21
3828
중독된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9-21
382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21
3826 하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9-21
3825
가지 댓글+ 1
하얀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9-21
3824
고향 하늘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9-20
38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9-20
3822 오 용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9-20
38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9-20
38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