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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는 나의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09회 작성일 17-09-13 10:00

본문

서해바다는 나의 고향

 

 

                龍門 민경교

 

내가 바라보고 있는 서해바다는

옛 고향마을처럼

물이 가득 차 있는 동해바다에 비해

가난한 빈촌마을입니다


       보릿고개를 넘지 못했던

그 어려웠던 시절

밭고랑으로 쏟아지는 땀방울을 닦으시며

콩밭을 매며 나가시던 어머님의 모습과

갯벌을 훑으며 나가는 썰물의 모습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먼 바다 일터로 나간 썰물이

힘겹게 돌아 올 때쯤이면 내 미친 듯이

미친 듯이 힘껏 불러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라고...

[이 게시물은 시후裵月先님에 의해 2017-09-14 00:14:18 발표시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경교 시인님
죄송합니다 발표시방에는 문예지 또는 언론매체 등에 발표한 시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현재 올리신 작품은 발표시방과  성격이 맞지 않아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혹시라도 발표시라면 문예지 몇 호에 실으셨는지 작품 하단에 기록하여
다시 발표시방에 올리시면 됩니다

발표시가 아닌 경우에는 창작시방으로 가셔서 《시로여는세상》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시인님

민경교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후裵月先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래요 제 시는 미래창조과학부 월간지에 채택된 시였는데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하셨다면 삭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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