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자유게시판

  •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 정민기)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법적 분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93회 작성일 17-09-16 12:16

본문


 

크리스헤지스.png

 

 

 

자, 우리는 지금 이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건강을 파괴하고,

변호사들은 정의를 파괴하며,

대학들은 지식을 파괴하고,

정부들은 자유를 파괴하고,

언론은 정보를 파괴하고,

종교는 도덕을 파괴하며,

은행들은 경제를 파괴하는,

 

 

                                             - 크리스 헤지스

 

 

 

어떻습니까

참, 살만한 세상이라고 여겨지지 않는가요

 

덧붙여, 졸시 하나도 올려보아요

 

 

 

네오 유토피아(新樂園) / 안희선



잘난 사람들의 세상엔
못난 사람들이 없다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
나의 상실은 너의 충만

웃지 않는 사람들,
울지도 않는다

그래서, 모두가
평등하다

사랑이라는 것도
자물쇠로 닫혀진,

창백한 계약에 불과한 것

조건 이행이 안 되면,
언제나 파기가 가능한 것

황혼의 나이라고 해도

그래서 하루 24시간,
사랑은 위험하다는
구호만 외치며
살고있다

 

 


<시작 Note>

사랑이 실종된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도래된 新 (Neo) 樂園 (Utopia)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저마다 외롭고 삭막한 평등을 누리는 것 같다

모두가 무표정하고 창백한 이 시대에
아무도 차별없게, 사랑 없이 살고 있으니...


그래서인가


요즘은 차가운 혼밥族, 혼술족이 대세이다

 

 

 
                                                                                                                         

Alone again (naturally)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등이 파괴된지는 이미 오래된 일..

1%의 상위 기득계층을 위한 99%의 개. 돼지 노예들

* 요즘, 노예가 될 아가들이 안 태어나서
정부는 심각한 고민 중

그래서, 그 무슨 출산장려정책도 마련하고 그렇습니다

해인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가 파괴되고 있는 지경이 오래 되었습니다.
국어 서전에만 남아있는 정의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진정 맑고 밝고 향기로운 구석이 어디메에  있는지요
눈 크게 떠야 겠습니다.

Total 8,669건 98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19
3818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19
381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19
3816
가을의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9-18
38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9-18
38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18
381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9-18
381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9-15
381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9-18
381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9-18
38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9-17
38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9-17
38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17
3806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9-17
38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9-17
380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9-17
38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9-16
3802
사랑합니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9-16
3801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16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9-16
3799
불장난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9-15
37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9-15
37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9-15
37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9-15
37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9-14
37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14
37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9-14
3792
열대어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9-14
379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13
37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9-13
3789 amitab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13
37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9-12
3787
어떤 인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9-12
3786
슬픈날 댓글+ 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11
37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11
3784
구월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9-11
3783 성균관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10
37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10
3781
한사람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9-09
3780
첫걸음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9-09
3779
고향 하늘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9-09
3778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08
37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9-09
377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08
377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9-08
37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9-08
37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9-08
37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9-08
37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9-07
3770
개여울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