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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해야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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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8회 작성일 17-09-06 01:28

본문

마지막처럼 - 블랙핑크

 

 

 

 

 






사랑의 향기 / 신광진


너 때문에 내 마음 서럽게 울어
날이 갈수록 병은 깊어가는데
자신은 알지 못해서 더 아프다


다가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데
손을 잡으려 하면 더 멀리 가버린 너
혼자서 어두운 길 두렵고 아팠을까


어릴 적 꾸짖지 않고 예뻐 만 해주고
사랑해서 가지고 싶은 것은 다 사줬던
자신이 잘못하는 날은 목놓아 울었다


주는 것을 배우지 못한 젊은 날의 아픔
내 편이 아니면 적이 되는 아이의 마음
탐욕이 스쳐 가시에 찔려 흐르는 상처


사랑을 잃은 절규 원망의 늪 가시로 자라나
다정한 속삭임 따뜻하게 맞아주던 사랑의 향기
사랑이 그리워 폭포수 눈물만 흘러내리는데.




소박한 꿈 / 신광진


오랜 시간 온 힘을 다했는데
아직도 똑같은 그 자리
지쳐가는 몸 앞에 절망의 한숨


몸은 한해 한 해 달라 가는데
마음을 달래려 바라본 하늘
눈가를 젖어 흐르는 힘겨운 눈물


목까지 차오르는 서러움을 삼키며
삶의 늪 속을 떠날 수 없는 신세
멍든 가슴 소낙비 쏟아져 씻겨 내린다


또 다른 하루 빛나는 눈동자
미래를 꿈꾸며 행복한 미소
소박한 꿈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노을의 계절 / 신광진


가까이에서 보려면 더 안 보이는 세월
아직도 푸른 청춘이 마음에 흘러넘처
무거운 짐을 가슴에 지고 아려오는 슬픔


천 번을 말해도 돌아서지 못한 몸에 밴 삶
마음의 슬픔도 모른 체 굳어버린 야윈 순정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움을 토해내는 하소연


긴 밤을 홀로 부르는 지나간 수많은 사연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외로워 슬피 우는 바람 널 부르는 속삭임


가는 세월 주름진 마음에 피어난 눈물 꽃
한 폭에 그림 속에 담아보는 가녀린 소녀야
고향 하늘 바람결에 애틋한 소식을 보낸다. 



 

 


외로운 그림자 / 신광진


힘들 때 따뜻하게 보듬어주던
단 한 번도 사랑을 표현 못 했지만
떠난 후 목멘 그리움에 흐느끼네


좋아하는 마음 갈 곳을 잃어
자신이 먼저였던 가면 쓴 마음
넓은 품이 좋아 그늘에 기대여


사랑의 추억도 없는 연민을 붙들고
떠난 후 사랑을 속삭이네
외로움이 싫어 애태웠던 그리움


마음보다 사랑은 더 크게 부풀어
지친 몸은 그리움을 사랑이라 속삭이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외로운 그림자


 

사랑아, 울면 안 돼요 / 신광진


허무만 가득 차서 중독성 과식
뿌려놓은 허울이 가지마다 열려
칭찬에 물들어 진심이 얼룩져
가식이 밀려오는 어둠의 파도


안돼! 더 멀리 가면 낭떠러지
힘들고 외로울 때 맑았던 고향
이곳이 고향 어둠은 이젠 그만
순박한 마음 홀로 찾은 지름길


지식은 멀리서 유혹하며 미소 짓고
잡으려 몸부림쳐도 색이 바랜 단풍잎
큰 바위 마음 하나를 더 나눠주고
진심이 빛나는 마음이 행복해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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