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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05회 작성일 18-01-26 06:54

본문

6070. Old Pop Song: 그 옛날 한글로 적어 따라 부르던 팝송들

 Paper roses, Sad Movies, 外 28곡  

 

마음의 연가 / 신광진


외로워 거리를 걸어봐도
바람 속에 혼잣말 속삭여도
물밑 듯이 밀려오는 그리움

 

가슴이 타는 듯한 쓸쓸함

소리 없이 눈가를 적셔가는

참았던 서러움 애타게 그립다

 

꽃바람에 취해 바라본 하늘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 눈물
눈물로 채운 외로움 한잔

 

술잔에 담긴 그리운 얼굴
철없는 욕심은 가슴에 품고
간절하게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여

 

세월이 지나도 피어나는 향기
철없던 시절 야속하게 떠났지만
원망 미움도 그리운 마음의 친구

 

마음 설레는 지울 수 없는 사랑
행복만 빌면서 살았지만 서럽지 않네 

끝도 없이 흐르는 빛나는 그리움의 강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음악들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신광진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셀레김정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을 들으니 옛시절로 돌아간듯해서
함께 듣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벌써 주말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 오랜만입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그 시절 그 노래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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