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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밟혀 가슴이 시리다 천사처럼 맑아 내 눈에 살았던 너 이젠 가녀린 너를 내 품에서 떠나보내려 운명처럼 만나서 마음대로 떠날 수 없어 하루하루 야위어 가는 나의 모습과 현실 너와 보낸 시간 꿈같이 아득하기만 하다. 철부지같이 애기 같은 너를 가슴에 품고 한걸음 걸을 때마다 가슴에 멍울이 져서 생각만 해도 삶이 너무 쓸쓸해 눈물이 난다 너를 만나면서 겉모습은 항상 웃고 있었지만 가슴은 외롭고 쓸쓸해서 언제나 울고 있었다 하나 더 주기 위해 더 아픈 상처가 친구였고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은 나를 느끼며 내 영혼을 다해 보낸 날들이 삶에 지혜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눈물로 보내는 마지막 애원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밟혀 가슴이 시리다 / 신광진


        천사처럼 맑아 내 눈에 살았던 너
        이젠 가녀린 너를 내 품에서 떠나보내려

        운명처럼 만나서 마음대로 떠날 수 없어
        하루하루 야위어 가는 나의 모습과 현실
        너와 보낸 시간 꿈같이 아득하기만 하다.

        철부지같이 애기 같은 너를 가슴에 품고
        한걸음 걸을 때마다 가슴에 멍울이 져서
        생각만 해도 삶이 너무 쓸쓸해 눈물이 난다

        너를 만나면서 겉모습은 항상 웃고 있었지만
        가슴은 외롭고 쓸쓸해서 언제나 울고 있었다
        하나 더 주기 위해 더 아픈 상처가 친구였고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은 나를 느끼며
        내 영혼을 다해 보낸 날들이 삶에 지혜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눈물로 보내는 마지막 애원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크기 / 신광진



        불법을 자행해도 처벌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이기심은 번져가고

        모른 체 상처를 감싸는 어둠의 뿌리





        하나를 양보하면 더 많은것을 원하고

        편법이 뿌리를 내리면 가치가 떨어져

        치유할 수 없큼 커져 판단는 침묵 한다





        알면서도 모른 체 한다는 것 얼마나 아픈가

        사랑은 서로가 원할 때 그 순간이 더 간절하고

        손가락질 원성이 높아도 바른길이 한편의 시





        나라, 가정도 말로 다하지 못한 법이 존재하고

        법안에는 서로 아껴줄 수 있는 사랑과 회초리

        부모는 인성을 때론 차갑고 따뜻하게 안는다





        사람마다 자기 위치가 있어 자리를 지켜야하고

        한발만 더 뛰어도 앞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

        더 나아가지 못하고 돌아서는 키작은 하늘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던히도 끝자락을 잡고 매달리지만
        끝도 없이 밀쳐지는 부족한 현실감


        한편의 영화 속에는 주인공이 돋보이는것은 수많은 풍경과 조연이 있기때문입니다
        하나둘 떨어져 바람에 날리는 앙상한 그 겨울이 싫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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