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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6회 작성일 19-11-07 21:18

본문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이 허전 할때  훅 하고 불어오는
가을 향기 흠~`
하다 
콧물이 옷 소매로 쓰윽 아차차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셔요 하은파파님

하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은 저보다
낭만적인것 같아요...ㅋ
방장님 저 콧물이 주르륵
나오네요
콧물감기인것 같아요
약먹었으니 괜쟎아 지겠쥬..ㅋ
네 방장님도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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